산 속 정취 가득한 단 10개의 별채 료칸
해발 1000m의 고지대에 위치한 스지유 온천지에 있는 단 10개의 별채 객실을 가진 소규모 료칸입니다. 객실 내 온천도 모두 흘려보내기 방식이며, 숲으로 둘러싸여 나무에 스치는 바람과 새의 지저귐, 밤하늘 별 등을 즐기며 여유롭게 입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기온이 시내보다 약 10도가량 낮을 정도로 시원한 편이기에 무더운 여름철 피서 여행으로도 제격입니다. 키야스야의 소박하지만 정성스런 요리는 산지에서 키운 신선한 재료와 계절감을 고집하고 있어, 그 계절에 가장 맛있는 양질의 제철 식자재를 이용해 정성껏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멋진 공간에서 맛있는 식사와 양질의 온천수, 자연을 만끽하시며 소중한 휴일을 보내 보시기 바랍니다.
객실 | 플랜 | 요금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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