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3 14:34:38 - 글쓴이/장희정 - 큐슈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본을 중시 하는 사려 깊은 료칸♪♪ [야마모토야 山本屋 ] 료칸 | 키노사키


야마모토야 山本屋


야마모토야는 키노사키 온천 중에서도 가장 역사가 오래된 료칸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성장하고 있다.

외관,로비,남탕등을 리뉴얼했으며 나무나 토담을 그대로 보존하되, 안에서 밖을 바라 볼 수 있도록 개장 했다.

총 20실의 객실은 다다미가 깔린 일본 전통 객실로 되어 있으며, 키노사키의 풍치가 한눈에 보이는 일반 화실과 정원전망의 별채 스타일 특실로 나뉜다.

야마모토의 온천은 남녀 각각 노천탕과 실내탕이 1개씩 있다.
24시간 사용 가능하며, 남탕,여탕 모두 대욕장(실내탕) 안쪽에 조그만한 노천탕이 따로 있다.

가족탕의 경우 1회 1,050엔(세금포함가)으로 40분 정도 대여 가능하며, 예약제 이므로 가족탕을 원하시는 경우 서두르는 편이 좋다.
키노사키에서는 7개의 소토유(온천순례)를 할 수 있도록 각 료칸에서 무료료 입욕권을 나눠 주고 있다.
야마모토야는 키노사키 온천 한가운데 위치 해 있어 온천순례 하기 편리하며, 7개의 소토유 중 1나인 이찌노유一の湯 바로 옆에 있어 야마모토야 료칸 내 온천탕뿐만 아니라 밖에서 온천 순례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현지의 식재를 고집하는 야마모토야는 직접 재배한 붉은 쌀, 일본산 검은 소, 근해에서 잡아 올린 어류 등 안심 할 수 있는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식사는 객실에서 드실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만 드실 수 있는 게요리는 꼭 한번 맛봐야 할 별미이다. 아침 식사에는 몸에도 좋은 붉은 쌀로 만든 죽을 내오고 있으며, 직접 재배한 붉은 쌀로 빚은 향토 맥주는 현지 일본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야마모토야는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가지고 있다.

지금도 다회를 열고 있는 다도실을 비롯하여,

새롭게 오픈한 BAR에서는 야마모토야에서 직접 만들어 더욱 인기 높은 향토 맥주 (4종류)는 물론 토산술, 소주, 와인, 소프트 드링크도 즐길 수 있으며 남은 술은 객실로 가져 갈 수 있다.
BAR는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그 밖에 온천 순례 할 때 입을 수 있는 유카타 전시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525엔이면 여성의 경우 100 종류의 유카타를 가지고 있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옷 매무새 도움도 드리기 때문에 처음 입으시는 외국인의 경우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다.

◎ 찾아 가는 방법
JR키노사키온천역(城崎温泉駅)에서 도보 8분(송영 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