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09-01-12 11:43:15 - 글쓴이/sweet J
처음으로 떠났던 일본 여행 /규슈/ - Day 2 - 하우스 텐보스에서

-방에서 본 정원 ..

- 정원 풍경 ~
기분 좋은 느낌으로 실내탕으로가 마지막 온천을 만끽하고 방으로 오니 벌써 이불이 게어져 있고 약속한 시간에 아침 식사가 차려져 있었다. 이런게 바로 료칸 여행의 묘미가 아닌가?? 하고 밥을 먹었는데,, 완전 감동!! ㅠㅠ 밥 알이 넘 맛있었다. ~~ 밥알이 맛있다는 말이 이해가 가실런지~~ ㅋ

-조식 사진인데, 저기 계란을 검은 그릇에 풀어서, 된장 찌개에 넣고 끓여먹는건데 완전 맛있다. 그리고 뚜겅있는 그릇은 온천 두부가 들어 있음. 아직도 뭔지 모르겠는 음식은 저 녹차 컵 밑에 있는 물에 말아져있는 밥 같은 아이- 밥은 밥인데 물이 아니라 이상한 맛이 나는 액체 - 저게 뭘까?? 여하튼 저거 빼고는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밥을 먹고 나서 화장을 하고 옷 갈아 입기 전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 한 컷 찍었다. 떠나는 기념으로 ^^. 정원이 아담하니 일본 느낌도나고 좋았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2007. 01. 13 토욜의 목적지인 하우스텐보스로 출발하기 위해서 프론트로가서 쳌 아웃하고 우레시노에서 기차역이 어디인지 물었다. (JR규슈레일패스를 끊었기 때문에 이동 수단은 무조건 기차여야했슴ㅋ) 그런데 프론트에서 하는 말이 기차로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며 버스를 타고 가라고 했지만 우리는 절대 그럴 수 없다며(돈 아까우니깐~) 계속 기차역을 갈켜달라고했다. ㅋㅋㅋㅋ 그랬더니 알겠다며 송영을 기차역까지 해주겠다고 해서 좋아라하며 오가미상과 나카이상과 그외 직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봉고차에 올라탔다.

- 차 타기전 켄상과 함께 , ㅋ~

-오가미상과도 함께 기념 촬영!!!
송영을 받아서 기차역으로 갈려고 봉고차에 올라타고 열심히 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거리에서 기차역을 지나친 느낌이 나서 켄상한테 영어로 기차역지나치지 않았냐고하니 무슨 말인지 몬 알아들으셔서 그냥 내버려뒀다. '뭐-어쨌던 이상한데로 델꼬가는건 아니겠지-' 이런 생각에 ,, 근데 가도가도 너무 가는 것 같아서 어,, 이상하네 - 이러고 있는데 켄상이 길거리 설명해주고 지나가는 길에 있던 한국인들 많이 사는 동네도 보여주고 어쨌던 한 30분을 계속~ 가길래,, 우리들은 설마~~~ 하우스 텐보스까지 델따주는건 아니겠지~~이러고 있는 찰나,, 산 고개를 하나 돌아 넘어가니.. 이럴수가!! 저 너머 성들이 보였다. 그랬다!! 켄상이 우리를 하텐까지 데려다 준것이었다. 완벽 송영!!! ㅋㅋㅋ 이말 말고는 할 말이 없었음!!
하텐에 우리가 묶을 ANA호텔까지 들어가서 쳌인전 짐까지 맡겨주시고,, 넘~~~고마워서 아껴두었던 김치를 켄상에게 넘겨주고 " 혼또니 아리가또 고자이마시따"를 연발했다. ㅋㅋㅋ 기념으로 포옹도 한번 해주고 ㅋㅋㅋ 그렇게 '쇼엔'은 넘 좋은 인상을 남기고 켄상과 작별 인사를 했다.
- 우레시노에 묶을려면 가격대비 훌룡한 '쇼엔'을 완전 추천 합니다!!! ㅋㅋㅋ -
날씨가 너무 ---- 추워서 점퍼로 갈아입고 (하텐은 그냥 한국의 날씨랑 같다고 보면 된다. 겨울에 가면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완전 추움-- ) 고고씽~~ 여기 저기 구경하고, 맛난거 먹고, 이쁜 사진도 많이 찍고,(배경이 이뻐서 찍으면 다 그림~^^) 여왕 궁전에서 넘 이쁜 건축물에 감동도 한 번 받고, 완전 좋았는데,, 대망의 하이라이트는 '하나비' 한국말로 불꽃쇼~ 넘 넘 예뻤다. 음악에 맞춰 터지는 이쁜 불꽃들을 보고 있노라니 괜치 센치해져서 울컥- 했다는 ㅋㅋㅋ .
- 하텐 사진들 -

-들어가자 마자 만난 풍차

-돔투른 전망대에 올라가 바라본 하텐 풍경

-돔투른 식당가에서 밥 먹기전 한 컷

- 항구에 정박되어져있는 범선 - 수평이 안 맞더라도 이해하시길~ 사진술이 구려서 ㅋㅋㅋ ㅠㅠ

-여왕 궁전을 정면으로 바라본 모습 이것도 수평이 안 맞음 ㅠㅠ

-여왕 궁전 안 정원

-여왕 궁전 정원 맞은편에서 바라본 궁전의 뒷모습

-점심 식사 장소로 정한 '피노키오'에서 먹은 엄청나게 맛있었던 포테토 피자, 강추!!!

-운하에서 거닐던 백조들 ,, 백조를 첨 본 감동은 아직도 생각남!! ^^(고닌가??어쨌던 백조라고 믿고 싶음 ㅋ)

-밤에 본 돔투른 전경

-나가사키 짬뽕을 먹을려다 넘 줄이 길어서 ,, 가격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들어갔던 이탈리안 레스토랑'푸치니'
실내 장식은 완전 예뻤다. !!! ^^

-테이블 세팅 모습 , 기억속의 모습은 참 이뻤는데 사진은 구리구만,, ㅠㅠ 근데 여기서 먹었던 다른 음식들은 양이 적어서 그렇지 다 괜찮았는데, 치즈 스파케티는,, 왠만한 음식은 거의 다 삼키는 나도 넘 느끼해서 1/3은 남겼다. ㅠㅠ 커다란 치즈를 들고와 그속을 벅벅 갈아서 삶은 스파케티 면을 그 안에 넣고 비벼준다 생각만해도 욱--
정------말느끼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시도해보시길 바라나, 보통 분들은 정말 비추!! BUT다른 음식은 괜찮았슴.

-기울어졌지만,, 하텐의 밤 풍경. 여기가 대사관이랬나 뭐랬나~근데 여기들어가는 길은 3번 가봤어도 못찾음!!

-하텐의 밤의 길거리 풍경
이렇게 하텐 구경을 넘 ~잘하고 우리가 묶을 호텔로 돌아와 짐 챙겨서 올라가니 벌써 10시 가까이 되었다. 올라가서 호텔방에 준비되어있던 유카타로 갈아입고 젠닛쿠로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던 온천으로 고고!! (지하에 온천이 있는데 실내탕 노천탕이 갖추어져 있고,, 시설은 좋으나 수질은, 우레시노를 갔다가 가면 좋음을 절대 못 느낌 !! but목욕후 자판기에서 뽑아 마시는 우유는 정말 최고!!!^^) 온천 갔다가 방에 올라오는 길에 맥주캔도 뽑아서 방에서 안주랑 한잔 하고 다음날 후코오카 관광을 위해 잠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