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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얼온센쿄 쿠오리테이 [ 료칸/ZEN료칸 ] 코코노에・쿠쥬
원원이조커 / 2017-09-18 13:04:05
/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일단 조금 깊숙한 곳에 있기 때문에 송영 신청했는데, 유후인 역까지 데리러 오셔서 좋았구요.
차로는 30~40분 걸리지만 베스트 팝송 혹은 JPOP 틀어주시니까 지루하지 않았어요. 주변 경치 보는 것도 좋았구요.

매니저 분께서 짐도 숙소까지 옮겨주시고.. 한국말은 서투시지만 중요한 부분들은 짧은 단어로 대화가 가능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친절한 곳이었어요.

가이세키도 최고였습니다.
일본 음식은 원래 짜기 때문에 그 부분 고려하면 오히려 훌륭한 편이었다고 보고요.
코스로 나오니 하나하나 정성들여 대접한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다음 날 조식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 온천탕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체크인하고 들어가서 저녁 먹고 또 들어 가고~
맥주 한잔하며 온천하고~ 진짜 신선놀음이 따로 없었네요 ㅠㅠ
특히 부모님 모시고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대만족하셨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개별 온천탕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또 그리 비싸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특히 모두가 친절했던 점도 높이 사고 싶어요.

여러모로 료칸에 대해 좋은 인상을 남겼던 쿠오리테이!
산 속이라 자연과 함께한다는 느낌 가득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주변의 산책로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맑은 하늘과 푸르른 산의 정기를 가득 받고 왔네요!








10
벳소 콘자쿠안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아게하(석/조식포함), 개인노천탕 포함 이용했습니다유지원 / 2017-09-11 15:03:09
 료칸여행했어요~ 
 무통장입금으로 조금 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했습니다 :)
 유후인역에서 캐리어 끌고 천천히 걸어서 15분? 정도였어요~ 중간 중간 가게 들려서 구경하면서 갔구요~
 9월 초에 갔는데 날씨가 생각보다 여름가을 날씨? 여서 온천을 즐기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실외가족탕은 넓고 깨끗해서 입실하자마자 이용했어요~ 온천수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비해주신 유카타도 너무 예쁘고 깨끗해서 이용하는 내내 입고 다녔어요 게타도 저는 편하더라구여 ㅎㅎ 신고 다녔습니다!
 료칸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로손도 있고, 긴린코도 가까워요
 일본 음식이 입맛에 맞으신다면 석/조식도 훌륭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곁들임주로 나온 살구주......추가로 시켰어요 오이시!!
 근데 새벽에 확 추워지더라구요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잤습니다.
 료칸 사장님께 사요나라 아니라 다시 오겠다고 인사드렸어요 ㅎㅎ 여사장님 멋있으세요 ^^
 만족합니다~ 뱃소 콘자쿠안 강력추천드려요!!!!
10
야마비코 료칸 [ 료칸/전통료칸 ] 구로카와온천
kanakana / 2017-09-08 15:04:39
온천물이 상당히 좋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야외 대욕탕 물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자정을 기준으로 남탕과 여탕이 바뀌는데 오른쪽 대욕탕 물이 특히 좋습니다.
이쪽으로 엄청 뜨거운 원수가 흘러나오고, 왼쪽의 대욕탕으로 다시 흘러가는 구조더군요.
대신 왼쪽은 물이 뜨겁지 않아서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온천욕을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곳 대여탕은 예약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비어있는곳에 들어가면되는데 상당한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맞춰 대여탕 가는거도 귀찮고, 사실 1시간씩 온천욕을 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회전도 빨라서 여러군데 가볼수 있습니다.
서서하는 온천탕등 재밌는 대여탕이 좀 있습니다.

칸막이 아기침대가 있어서 (대여탕에도 있는곳이 있습니다) 가족끼리 와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아이와 함께온 분들이 좀 보이더군요.

단점은 식사가 평범합니다. 특히 저녁.
맛있는 요리를 먹는것도 온천의 즐거움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바 여기서 감점요인입니다.

쿠로카와에서 숙박하시면 마패로라도 꼭 이곳의 대욕탕을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7
타케후에 [ 료칸/전통료칸 ] 구로카와온천
kanakana / 2017-09-08 14:50:21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지만 최고의 시설,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일단 들어가면 담당직원이 한 명 배정됩니다.
그래서 저희측 사정을 휜히 알고있어서 입실부터 퇴실까지 세심한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카운터에는 한국인 직원도 한명있어서 만약의 경우 (저흰 없었지만) 소통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식사도 최고의 재료를 사용했구나 하는게 느껴집니다. 
요리법도 누구나 먹을수 있는 무난한 조리법이라 아이, 어르신 등등을 대동해도 문제없을걸로 보입니다.
파티쉐가 따로 있는거 같더군요. 디저트까지 완벽합니다.

요리 온천 서비스 어디하나 흠 잡을곳이 없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강추드립니다.

PS. 추가로 꽃다발 (3000엔)을 시켰는데 엄청나게 이쁘고 큰 꽃다발을. 
    거의 공짜나 다름없더군요.
10
코우노유 [ 료칸/전통료칸 ] 구로카와온천
코우노유 아세비 객실 이용달공언니 / 2017-08-21 20:48:22
별체 아세비 객실을 사용하였습니다.
여관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객실 - 복층 구조로 은근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불편하였음.
           그러나 넓이는  4인가족 여유있게 이용하기 좋았고, 마사지 체어는 의외로 잘 이용하였음.
           아무래도 목조 2층 주택이다 보니 약간의 먼지는 있었음. 쌓여있거나 딱 육안으로 보이는 것은 없으나 움직이면 날리는 먼지는 좀 보임.
      
노천탕 및 실내탕 - 실내탕을 지나서 또는 거실에서 바로 노천탕으로 갈수 있었고, 
                              누워서 할 수 있도록 목침이 설치 되어있어 좋았음. 노천탕은 생각 보다 넓었고(성인4인도 가능예상), 실내탕은 생각보다 좁았음(성인 2인 full).
                               여름이라서 노천탕에는 모기가 좀 있음. 층별 및 야외 노천에 모기향이 설치되어있으나. 노천탕에서는 물린 가족도 있었음.

대욕장 - 너무 좋았음.
              서서 목욕하는 다찌유도 색다른 경험이었고, 그냥 노천탕도 자연과 조화되어 좋았음. 계곡이 보이거나 하지는 않지만 숲속 느낌 남.

식사 - 식사는 식사처에서 제공, 지정석에서 진행됨. 
           저녁식사는 생각만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정갈하고 나올것은 다 나왔음. 말사시미, 고기 등
           어린이 세트도 다른 료칸보다 알차게 나옴.
           장국, 밥 이외의 반찬리필 안됨.
           아침식사는 매우 맛있었음.(주관적)

프론트 앞에 간단한 기념품과, 음료수 아이스크림 판매. 
한국어 가능 직원 있음. 한국인 별로 없음. 지란넷 쿠로가와 1위

쿠로가와 온천가에서 조금 멀었음.(차량 3~5분)이나 오르막이라서 걸어가기에는 좀.. 성인일행이면  충분히 왕복 가능
그리고 수질에 민감한데 수질이 너무 좋다 이정도는 절대로 아님. 그냥 평범한 온천임. 다찌유는 특색있음. 

먼지와, 수질에서 일점씩 제하였음.


8
스이메이칸 [ 료칸/전통료칸 ] 게로온천
한눈에 게로를hee8833 / 2017-08-21 16:41:37
게로온천이 좋아서  두번째 방문했습니다 대중온천이  3개나  있어서  좋았고  저녘 가이세키가 솜씨가 있었습니다.군더더기없이  깔끔하면서  맛있엇습니다 한국어를 하시는직원이  있어서 도움이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게로가  좋아서  다시 갈것같습니다 대전망탕이 특히 좋았습니다.
9
호텔 몬테 에르마나 후쿠오카 [ 호텔/비즈니스 ] 텐진
마음에 들었습니다.헤르다 / 2017-08-21 10:59:47
하카타나 텐진역이 아니어서 별은 하나 뺐어요. 
텐진까지 고작 두 정거장인데도 꽤 부담스럽긴 했습니다.
하지만 역에서 가깝고, 위치도 좋았어요.

신축 호텔이어서 그런지 굉장히 깨끗했어요.
시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예약을 할 때 제 이름을 영문으로 하지 않아서 체크인 할 때 곤란했어요.
제 이름이 일본어로 예약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

9
오야도 니혼노아시타바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니혼노아시타바 숙박후기goke0 / 2017-08-21 10:52:34
조금아쉬웠던점은 석식이었습니다.

그외 다른부분은 전부 좋았어요~

고급스러운 으낌은 확실하더군요~

웰컴푸드도 인상적이엇고...

선물로 에코백과 손수건주신것도 감동이었습니다

9
유후인 츠바키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추천합니다!!estherk24 / 2017-08-17 11:10:47
작년 겨울에 1박으로 다녀왔습니다. 차로 찾아갈 때 길을 조금 헤매긴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아래 작성자 분은 실내탕에 직접 물을 채워서 온천을 즐기는거 자체가 불편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마개를 막고 물을 채우는 동안 이것저것 하다가 내려가보면 다 채워져 있어서 간단한 샤워를 하고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온천수를 채우다보면 욕실(?) 자체에 김이 서리는데 앞에 창문을 살짝 열어두면 찬 바람이 들어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창문을 활짝열면 앞에서 보일 수 도 있다고 했는데, 제가 묵었던 숙소는 앞에 거의 산이고 저 멀리 다른 료칸이 있었지만
너무 멀리있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내탕 바로 앞에는 세면대와 라지에이터도 있어서 켜두면 금방 따뜻한 기운이 돌아서 온천을 마치고 나와서도 추운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주인 내외분들도 친절하시고 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히려 너무 배불러서 다 먹지 못해서 아쉬운?
유후인에 나갔다 오겠다고하니 그곳에서 일하시는 다른 분이 친히 차로 태워다 주셨습니다.
여러모로 다시금 방문하고 싶은 곳이네요^^
10
힐튼 후쿠오카 시호크 [ 호텔/럭셔리 ] 후쿠오카 기타
힐튼 시호크는...hobag / 2017-08-14 07:26:49
10여년 전 일본항공이 관리하고 있을 때 저렴한 가격에 한 번 투숙해보고는
이번이 2번째였어요(이번에는 나름 많이 투자).

그때나 지금이나 룸 컴디션은 매우 좋습니다.
밝고 넓은 방은 이 호텔을 선택하는 데 망설임이 없게 해 주고요.
로비층에 편의점, 약국, 기념품샵이 다 있어서 편리했어요.
근처에 모모치해변이 가까우면서도 주택가에 인접해있다는 점도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들었습니다.
공항과는 꽤 떨어져 있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그리고 조식이 참 맛있었습니다.
(이 조식과 넓고 환한 방 때문에 또 투숙하고 싶어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점에서 1점을 뺀 것은
미묘하게 직원들의 응대태도가 다른 호텔들에 비해 좀 부족한 면이 있어요.
(정확하게 딱 집어 이야기하기는 좀 그런데
아마도 많은 객실과 투숙객 덕에 기계적인 면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대신 영어 실력만큼은 다른 곳보다 매우매우 좋은 편인데다가 
한국인 직원이 많아서 그만큼 편리?한 점이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수영장만큼은 좋은 점수를 줄 수 없어요. --;
이 호텔을 결정한 결정적 요인 중 하나가 수영장이 있다 였거든요.
어른 2700엔, 어린이 1650엔을 내고 1회씩 시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어린이가 있는 경우 야외풀만 써야 해요.
그런데 그 야외풀이 가로세로 10*20M를 안 넘을 거에요.
(숨 안 쉬고 한 번에 갈 수 있어요. --)
호젓한 편이고 덕택에 물이 깨끗하다는 장점 말고는 영~~

다음에도 또 투숙하고 싶지만 수영장 사용을 원하는 경우라면 다른 곳을 선택해 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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