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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도 우라쿠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푹 쉬다온 최고의 료칸 :) 후요우객실 후기catareum / 2018-11-19 12:41:06

























 

후요우 객실에서 1박 했습니다. 2주쯤 앞두고 너무 늦게 료칸을 알아봤던터라 선택권이 별로 없었어요. 

생각해놨던 료칸들 전부 만실이어서 큐슈로측에서 추천해주신 곳들 중 하나를 골랐는데 요즘 료칸 후기들이 정말 유명한 몇몇에만 집중되어 있어서 

이 기회에 생소한 곳 하나 가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결론은 성공적, 이었고요 :) 

 

 

무조건적으로 충족되어야할 조건이 객실에 온천이 붙어 있었으면 하는 거였어요. 

귀차니즘이 심해서 인지 대욕장은 한번 다녀오고 나면 진이 빠져서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작고 크고 할 것 없이 이거 하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 되더군요. 

하루 묵으면서 세번이나 들어갔습니다 :) 

가이세키는 방으로 가져다주는 형태, 조식또한 마찬가지이며 조식시간대는 선택 가능하지만 석식은 6시쯤으로 딱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짐맡기러 방문했을 때 "5시까지는 들어오셔야 된다" 라는 안내를 받았어요. 

정해진 식사시간 15분 전부터는 직원분들이 세팅을 위해 들어갈 수도 있다 이야기해 주십니다. 

그러니 꼭 15분 전까지는 식사준비를 해두세요. 

 

유후인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야마다야 바로 앞입니다) 

짐맡기는 것도 가능, 송영서비스 없지만 딱히 필요없을 거리입니다. 

덕분에 편하게 짐맡기고, 점심먹고 긴린코호수까지 산책 후 상점가 구경하다가 근처에 있는 맥스밸류

(마트가 가까이 있는 것도 큰 장점!) 에서 장 봐서 들어갔어요.  

 

가이세키로 상까지 받은 유명한 곳이지만 고기위주는 아니니 사진 참고해 주세요, 

샤브샤브에 나오는 고기세점이 전부였으며 애피타이저부터 마무리까지 대부분 생선요리, 해산물요리입니다. 

고기보다 해산물파인 저는 맛있게 잘 먹었고, 고기파인 신랑은 좀 아쉬워 하면서 장봐온 가라아게 뜯더라고요 ㅋㅋㅋ

8칸 반찬 나뉘어진건 조식이에요, 

 

노천탕 물도 따뜻하고 안에 욕조가 하나 있어서 실내에서도 목욕할 수 있으나 

실내에 나오는 물은 온천수가 아니니 참고해 주세요 :) 

 

10
벳소 콘자쿠안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2박하고왔어요!unidy89 / 2018-11-18 16:11:30
3년전 태교여행때 다녀오고 아이와 함께 3년만에 가족여행으로 다시 왔어요. 호타루 방에서 2박을 했구요. 아이는 식사.이불 불포함이었는데 식사때마다 아이밥이랑 숟가락 포크 주셔서 음식나온거랑 같이 먹였어요. 디저트도 아이용으로 따로 아이스크림과 주스 과자도 챙겨주시고요. 연박이라 둘째날 나가는시간 물어봐주시고 저희 나갔을때 청소 해주셨어용. 방도 히터가 되어서 생각보단 따뜻했고 코타츠가 있어서 좋았어요. 1점을 뺀 이유는 방에 딸린 노천탕을 이용할땐 온천 후 피부가 당기더라구요. 가족탕 이용땐 피부가 부들부들하구요. 그게 아쉬웠지만 재방문 의사는 100%입니다!
9
시키노사토 하나무라 [ 료칸/전통료칸 ] 구로카와온천
다시가고싶은 료칸seen1011 / 2018-10-25 10:39:20

 

9월에 다녀온 시키노사토 하나무라 료칸

개인 온천이 있는 방이여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아주 대만족하고왔어요!!

 

 



 

 

객실도 넓고

 

창문열면 숲이 있어서

풀냄새맡으면서 완전 힐링하고왔어요!

 


 

객실 안에 있던 실내탕

 

온천수는 계속 흐르고

너무 뜨거우면 물 온도 조절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실내탕에서 문을 열고 나가면

 

개인 노천탕이나와요

 

우리끼리만 쓸수있는 탕이다보니까

편안하게 온천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 료칸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합니다 ㅎㅎ!

 


 

방안에 비치되어있던 유카타랑 겉옷 입고

료칸근처 산책도하고

식사하러 갈때나 대욕장갈때도 입고다녔어요

온천때는 벗고 입기 수월해서 좋았습니다!!

 

 


 

가이세키

 

개별식당에 가니 미리 한상 차려져 있었어요

그뒤로도 음식 몇가지를 계속 가져다주십니다.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담여나와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다음날 조식

 

저녁 가이세키만큼은 아니지만

두부도맛있었고 일본 가정식느낌 물씬났어요

 

 



 

마지막으로 아침온천

 

하루 더 머물고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료칸이 금액이 비싼만큼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거 같아요!

 

정말 힐링힐링 또 가고싶게 만드는거같아요

 

쿠로가와 온천마을에서 좀 떨어져있어서

오히려 더 조용하게 쉬다 올수 있었어요!

 

대화는 영어 하시는 직원분 계시고

바디랭귀지만으로도 충분히 의사소통 가능해요

 

정말 잊지못할 료칸경험이였습니다!ㅎㅎ

 

 

10
토요타렌트카 [ 교통|패스|티켓/토요타렌트카 ]
1박 2일 편하게 이용했습니다.tumbler7 / 2018-10-15 18:19:57

쿠로가와에 1박 2일 다녀오려고 렌터카를 예약했는데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와 운전석 방향이 달라 처음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금세 적응할 수 있었고, 보험이 풀 커버리지라 마음이 놓였습니다.

 

처음에 공항 렌터카사무실에 도착했을 때 직원들도 친절하고 옆에 보니 한국인 직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상세설명에는 안 나와있는데 현지에 가니 고속도로 긴급출동서비스 같은 특약이 추가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리 안내가 안 되어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큰 금액이 아니어서 가입은 했습니다.

 

네비가 차에 장착되어 있고 한글 안내가 나오기는 하는데 한글 검색이 안 되어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포켓 와이파이나 유심 사용하시는 분은 그냥 구글맵 쓰시는 것이 편할 것 같습니다.

 

후쿠오카에 더 머물 일정이 있어 하카타역 근처에서 차 반납하였고, 기름을 채워가지 않았는데 렌터가사무실에 지불하면 조금 비싼 것 같습니다.

여유 되시는 분은 주유소에서 먼저 채워가세요.





 

8
카에데노쇼자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너무 좋았던 카에데노쇼자 후기입니다~qhsp33 / 2018-09-18 17:19:07

2달전 인가 예약하려고 찾았음에도 만석이어서 예약을 못했었네요

타 사이트 2군데 돌다가 우연히 여기 들어와서 카에데노쇼자 히이라기룸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친절한 상담 감사드렸어요~~~^^

카에데노쇼자 정말 강추 합니다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고 시설도 9개 방만 있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었구요

야외 공용 노천탕 한개 있는데 너무 예쁘고 넓고 좋았습니다

제가 방문 시는 한국인 스텝 한 분이 계셨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구요

송영서비스도 가능해서 더 추천드리고 싶네요

정말 조용하고 자연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고 모든 스텝들이 친절했습니다

 

가이세키는 최고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 했었고 무엇보다도 노천탕이 너무 예쁘고 좋았습니다

원래는 다른 더 좋은 방으로 예약하고 싶었으나

2달 전인데도 방 구하기도 힘들어서 제일 저렴한 히이라기방 겨우 예약했네요

재방문 의사 100프로이고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한국인이 많을 줄 알았는데 제가 방문 시에는 일본인 가족들이 더 많았습니다

카에데노쇼자 정말 강력하게 추천 드려요

 

또 다시 예약하더라도 이곳 통해서 예약드릴께요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
토요타렌트카 [ 교통|패스|티켓/토요타렌트카 ]
meizkleemeizklee / 2018-07-27 15:46:28

6인 가족이 있어.. .고민 끝에 8인승 토요타 노아를 렌트하였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유모차를 넣기에는 트렁크가 좀 작았습니다. 혹시나 렌트하실 분은 참조하세요..

 

차량은 3열에 뒷자리 3명씩 2열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8명까지 타기에는 많이 좁습니다.

 

6인 가족의 경우는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직원 또한 매우 친철하고 ETC 사용법, 주차 관련 주의 사항 등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 줍니다.

 

반납 시에도 연료를 다시 채우지 않고 반납하였는데.. 금액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유후인 왕복 4,004엔)

 

주유하기 귀찮으시면 걍 반납하면 알아서 금액 산정해 줍니다.

 

렌탈은 후쿠오카 공항에서 반납은 하카타역에서 했는데... 반납 장소가 다소 헷갈리기는 했지만..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반납시간도 렌트할 때, 예약 시간보다 늦췄는데.. 추가 요금은 받지 않았습니다.

10
유후인 야마다야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meizkleemeizklee / 2018-07-27 15:39:21











너무나 친철한 직원분들 !! (한국인 직원, 일본인 직원)

저녁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또한 방마다 노천탕이 있어 편안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너무도 감사한것은...

온천 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려 프런트 매니저님에게 문의하였더니..

결국에는 찾을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야마다야 료칸 강력 추천합니다. 

 

10
오야도 고린카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매우 만족해요! 추천 무한대큅 / 2018-07-01 14:57:36
개인료칸에 시설도 정말 좋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요! 깔끔하고 뭔가 신경쓴거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가격도 이정도면 정말 저렴한 편이고 나중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잘 쉬다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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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노고 사이가쿠칸 [ 료칸/전통료칸 ] 유후인
아늑한 료칸, 너무 좋았습니다 :)catareum / 2018-06-23 16:33:41





 










 


 

 


 

 

 




 

 

 

 


 

 

 


 


 

 


 

 

 

료칸여행은 처음이라 아주 럭셔리하지 않아도 소박한 료칸의 추억만을 가져올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1순위로 가고싶던 곳은 아니었는데 1순위로 원했던 곳의 예약이 불가능해서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아주아주 대만족 이었어요.! 

송영서비스는 유후인역으로 데릴러 와주셨는데 와주신 분께서 아주 친절하셨고 

객실역시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기서 하루만 있어야 한다는게 참 아쉽더라고요. 

식사는 방에서 하는식이 아니라 1층의 식당으로 가서 먹는 것이었는데 가이세키와 조식 모두 한곳에서 먹습니다. 

사진 속 유후다케는 식당에서 바라몬 뷰에요. 

굳이 유후다케 뷰를 하지 않아도 식당에서 바라볼 수 있고, 또 이른 새벽에 산책을 나갔었는데 

산책할 때도 늘 보였어요. (마지막사진) 

 

 

가족탕과 대욕탕 두군데가 있는데 가족탕에서 좋은 시간 보냈네요, 

가족탕에 익숙해 지도록 더 많은 료칸을 다녀볼 예정입니다! ㅋㅋ

 

료칸에 묵는 분들 중 한국분들도 있었지만 일본 분들이 꽤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라 모녀여행 등 가족여행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깔아주시는 이불은 정말..... 꿀잠 엄청 잘잤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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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노사토 하나무라 [ 료칸/전통료칸 ] 구로카와온천
별채에 실내탕과 노천탕이 있어 프라이빗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온천rhea3 / 2018-05-27 23:04:32

모든 객실이 별채로 각각 되어있고 실내탕과 노천탕이 딸려 있어서 온천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었어요. 노천탕 갔다가 지겨워지면 실내탕 갔다가 또 심심하면 밖에 대욕장에 갔다가..

매일매일 6시를 기점으로 남녀탕이 바뀌는데 공교롭게 제가 대욕장에서 온천할 때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그냥 그 넓은 공간 혼자 헤엄치며 다녔어요. 저처럼 다른 사람과 목욕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대욕장 바위에 기대어 있으면 산새소리 청개구리 소리도 들리고 산바람도 시원하고 온천은 따뜻하고 그랬습니다.

원래 쿠로카와 마을의 저렴한 료칸을 예약하려다 실패하고 좀더 비싼 시키노사토하나무라로 간 것인데 객실에 실내탕과 노천탕이 딸려 있는 것이 이렇게 편하고 좋은 것인지 몰랐습니다. 여행준비하며 항상 투덜대던 남편이 이런데를 어떻게 찾았냐고 정말 힐링하는 것 같다며 매우 좋아했습니다. 다음에도 료칸을 찾을 때는 노천탕이 딸려 있는 곳으로만 갈 것 같네요.  

손님들을 위한 "유메"라는 까페같은 공간도 아늑하고 멋있구요, 밤이되면 중앙정원에 별처럼 횃불이 켜지는데 운치 있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는데 탕은 대체로 저한테는 좀 짰습니다. 지역 특산물인 바사시가 나오는데 약간 퍽퍽한 쇠고기맛?? 공들인 음식들도 괜찮았지만 짠지종류(츠케모노?)도 집에서 직접한 것인지 맛있었어요.

프라이빗한 온천을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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